이종환(오른쪽) 서울경제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7 서울포럼 한중 수교 25주년 한중경제포럼에서 한중 기업 및 정부관계자들이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이경환 더블에이치 대표는 “한중 양국의 장점을 중심으로 협력이 워져야 한다”며 “한국은 뷰티·헬스케어를, 중국은 제조와 유통 인프라의 강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한중 합작 아이템을 만들어 발전시킨다면 지금보다 더 큰 4차 산업혁명의 열매를 맺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