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NCT127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서경스타에 “현재 NCT127이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며 “오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발매를 앞둔 새 앨범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NCT 127은 NCT의 서울팀으로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NCT #127 LIMITLESS’를 발표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