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무보 쿠웨이트 정유설비 고도화 30억弗 지원

문재도(오른쪽)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24일(현지시간) 쿠웨이트 국영정유공사 본사에서 30억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정유설비 고도화 프로젝트’ 금융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는 146억달러로 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해 전 세계 5개국의 7개 수출신용기관(ECA)이 총 62억달러의 금융을 지원한다. /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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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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