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연이율 최고 2.2%(1년 만기 기준)를 제공하는 소통형 적금 상품 ‘오늘은 얼마니? 적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람당 한 계좌만 가입할 수 있고 하루 최대 5만원, 월 최대 100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1년 만기 기준으로 고시금리 1.0%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추천 메시지 등록 시 0.5% △‘텍스트뱅킹’ 12회 이상 납입 시(0.3%) 또는 24회 이상 납입 시(0.5%) △적금이자 하나머니 적립 동의 시 0.2% 등 최대 1.2%의 추가 금리가 제공된다. 하나은행의 문자뱅킹 서비스인 텍스트뱅킹을 통해 은행에서 온 ‘일일 저축격려 문자메시지’에 적금 별칭과 저축액을 답장으로 보낼 경우 적금 이체가 바로 완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