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장우혁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 ‘청담동 데이트’ 옛 열애설 유민 근황 “매니저에게 사기 당해”

장우혁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 ‘청담동 데이트’ 옛 열애설 유민 근황 “매니저에게 사기 당해”장우혁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 ‘청담동 데이트’ 옛 열애설 유민 근황 “매니저에게 사기 당해”




장우혁(40)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우혁은 최근 일반인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한 매체는 밝혔다.

가수 장우혁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집 또는 청담동 일대로,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소소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장우혁 관련 연예계 관계자는 “장우혁이 열애 중이다. 여자친구와 거의 매일 데이트를 즐긴다. 두 사람은 주로 청담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긴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다른 목격자는 “두 사람이 청담동 주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자주 봤다. 잘 어울리는 예쁜 커플”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한편, 1세대 아이돌그룹 H.O.T 출신의 장우혁이 일반인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와 열애설이 제기됐던 일본 출신의 배우 유민에 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로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 유민은 소속사 문제로 인해 갑작스레 한국을 떠났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풍문 기자단은 유민의 근황에 관해 “당시 소속사 매니저가 돈 장난을 쳤다. 유민이 활발히 활동했음에도 월 100만 원 정도를 받으며 집에서는 1년간 라면만 먹기도 했고, 밖에서는 김밥만 사 먹으며 힘든 생활을 이어나갔다. 결국, 당시 소속사는 3개월 만에 망했고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한국을 떠났다”고 고백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