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6개 보 상시개방

콸콸 물 쏟아져 나오는 공주보 수문      (공주=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관리수위를 유지하며 수문 높이 1m를 유지하던 공주보가 수문 높이를 낮추자 보 안에 막혀 있던 금강물이 하루로 쏟아져 내려오고 있다. 2017.6.1      young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일 충남 금강 공주보 수문을 내리자 보에 막혔던 강물이 하류 방향으로 빠르게 흘러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2시부터 공주보를 비롯해 낙동강 창녕함안보·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금강공주보·영산강죽산보 등 6개 보가 상시개방에 들어갔다. /공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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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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