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027410)은 종속회사 비지에프네트웍스가 계열사 비지에프핀링크의 주식 100만주(50%)를 385억원에 처분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핵심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