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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커피' 나눠주는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입력2017.06.07 12:20:29
수정
2017.06.07 12:20:29
구한서(오른쪽 두번째) 동양생명 사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직원들에게 아이스 커피를 직접 건넨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여름 동안 임직원 1,000여명과 설계사 3,500여명에게 ‘사랑의 커피’로 명명 된 아이스 커피 5만여 잔을 제공할 계획이다./사진제공=동양생명
- 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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