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왼족부터) 국민의당 국회의원,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이정희 한국중소기업학회장,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신대방동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제2차 소상공인 경쟁력강화 포럼’에서 토론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문제를 정부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하며 신설 중소벤처기업부 내 소상공인 전담 부서를 ‘국’이 아니라 ‘실’로 승격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인 경쟁력강화 포럼
채이배(왼족부터) 국민의당 국회의원,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이정희 한국중소기업학회장,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신대방동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제2차 소상공인 경쟁력강화 포럼’에서 토론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문제를 정부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하며 신설 중소벤처기업부 내 소상공인 전담 부서를 ‘국’이 아니라 ‘실’로 승격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