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셀트리온, 722억원 규모 ‘램시마’ 판매 계약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22억원 규모의 램시마 및 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77%에 해당하는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관련기사



박민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