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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좋은 아파트가 중요, 광교 소형 아파트 ‘삼부리치안’ 분양 문의 쇄도



교통이나 상권 등 좋은 입지를 갖춘 아파트는 언제나 관심이 끊이질 않는다. 향후 매매가격이 더 크게 오르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 아파트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전환되면서, 편리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심해진 만큼, 좋은 입지의 아파트 선호 현상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특히, 각종 생활, 문화 등 편의시설과의 접근성이 좋은 단지는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역시 높게 형성된다. 또한, 교통여건이 좋고 유동인구가 풍부하므로 수요층 역시 두터워 임대시세도 높아지며 환금성이 좋아 투자자들에게 인기 역시 높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광교 수익 맞춤형 아파트인 ‘삼부리치안’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밀려들고 있다. 탁월한 입지는 물론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1~2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22~46㎡의 소형 아파트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에게도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5층 1개 동, 총 258세대다.


가장 큰 장점은 광교신도시와 삼성디지털시티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밖에도 광교테크노벨리와 CJ통합연구소, 아주대와 아주대 병원, 협동신학대학교 등 풍부한 배후 임대 수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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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2km 내에는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중심상업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원천호수가 500m 거리에 위치해 사색공원과 원촌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쇼핑, 병원, 관공서, 문화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미래 가치를 살펴보면 향후 경기도 신청사와 컨벤션센터 개발이 예정돼 있다. 고정적인 수요로 안정적인 수익과 함께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삼부리치안 관계자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이 더해져 한층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1~2인 가구와 저금리 기조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예정인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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