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보라가 필독과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핫한 몸매가 주목 받고 있다.
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7월 패션잡지 CECI에 실린 화보 사진으로 보라 특유의 슬림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사진이다.
누리꾼들은 “역시 보라 몸매 짱짱”,“발목도 가늘더니 허리도 너무 가늘다”,“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라는 보이그룹 빅스타의 필독과 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열애설을 인정했다.
[사진=보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