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대엽 고용부 장관 후보자, “韓, 경제선진국-노동후진국 오명 벗어야”

인사청문회서 ILO 조약 비준 늦출 수 없다 강조

앞서 서면답변서 통해 전교조 합법화 모색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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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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