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서바이벌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에 출전한 외환영웅
서울경제TV 해외선물 투자대회 ‘해외선물의 신’ 시즌2 우승!
전체 누적수익 1위, 배틀리그 2위로 대회 마감
6월 30일 서울경제TV <해외선물의 신> 시즌2 결승전이 많은 관심속에서 치뤄졌다. 결승전에 출전한 외환영웅 트레이더와 선재트레이더는 배틀리그 우승을 놓고 결전을 벌이며 명승부를 보여주었다. 생방송으로 치뤄진 이번 결승전은 2시간 이내의 촉박한 거래시간 속에서 펼쳐진만큼 흥미진진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 중 주식과 해외선물의 투자전문가로 활동중인 ‘외환영웅’ 신동환 대표(금융어벤져스)는 공격적인 투자전략을 통해 크루드오일, 골드, NASDAQ, S&P500, 구리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적용 가능한 거래기법과 직접 개발한 시스템 차트를 통해 누적수익리그 우승과 배틀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였다.
특히, 누적수익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며 <해외선물의 신> 시즌2 대회 참가자 중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우승하였고 배틀 리그 역시 8강 1위, 4강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으나 과감한 결단과 뚝심을 보이며 프로 트레이더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해외선물의 신> 시즌2 누적수익리그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1위 누적수익 ＄59,414, 2위＄32,550를 기록하며 투자전문가들의 기량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었고 특히 1위와 이하 전문가간 격차가 최소 25.000＄ 이상 크게 벌리며 최상위 전문가 간에도 뚜렷한 실력차이가 있다는 점이 나타났다. 게다가 10위내 모든 전문가들의 손익을 합치더라도 1위 외환영웅의 누적수익이 더 앞설만큼 압도적인 결과로서 지켜보던 이들에게 찬사와 존경을 받고 있다.
아쉽게 대회시간 종료 시까지 매수 방향으로 진입 중이었던 원유 종목이 대회 종료 후 결국 100틱 이상 상승하면서 외환영웅의 분석과 판단이 얼마나 날카롭고 정확했는지 여실하게 나타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간적 제약이 불가피했던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관계자의 후문이다.
그가 개발한 <금융 어벤져스>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전용차트는 16년의 정수를 그대로 녹인 것으로서 투자에 있어 큰 방향성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해외선물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매일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종목별 포지션 추천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외환영웅이 속한 <금융 어벤져스>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혼란스러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고자 결성한 엘리트 그룹이다. 주식부터 국내선물과 해외선물에 이르기까지 금융분야 전반의 것들을 다루며 초보자 교육과 기법강의를 통해 올바른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해외선물의 신>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기록한 외환영웅 신동환 대표와 금융어벤져스가 펼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