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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 보라카이 스파 직원만 80명? 초호화 주택까지 ‘사업 성공 비법’ 공개!

임성은 보라카이 스파 직원만 80명? 초호화 주택까지 ‘사업 성공 비법’ 공개!임성은 보라카이 스파 직원만 80명? 초호화 주택까지 ‘사업 성공 비법’ 공개!




임성은이 필리핀 보라카이에 80명의 직원을 둔 스파 사장님임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청춘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멤버들은 숙소에 도착한 임성은을 반갑게 맞았으며 김국진은 임성은에 대한 정보를 늘어놓았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은 “보라카이에서 스파하지 않냐?”고 말해 임성은을 놀라게 했다으며 이어 “성은이가 영턱스클럽 하기 전 투투로 활동했다. 그 때 임성은과 황혜영의 신경전이 대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류태준이 “결혼은 혹시”라고 묻자 임성은은 “갔다왔다”고 솔직하게 답했으며 임성은은 “스파는 직원에게 맡겨놓고 왔다. 한국인 직원이 2명 있다”며 “직원이 총 80명이다”라며 대형 규모임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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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성은은 지난 2015년 방영된 MBC<사람이 좋다>에 출연, 자신의 집과 보라카이 생활 모습을 전했다.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 위치한 임성은의 집은 넓은 공간에 화이트 인테리어로 깔끔한 분위기를 풍겼으며 침실에 당구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보라카이 스파를 운영하는 임성은은 사업 성공 비결에 대해 ‘적극적인 영업’을 꼽았으며 그는 보라카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 등에 있는 각국 여행사들을 찾아 스파를 소개하고 블로그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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