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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SK증권 “대북제재 강화시 외국인 추가자금 유입에 악재”

-SK증권(001510)은 이번 G20 정상회담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북한 ICBM 성공발사 이후 대북제재에 대한 논의라고 설명.


-북한의 ICBM 발사는 국제사회의 원성을 사고 있고 UN 안보리 긴급 회동도 예정돼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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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에서 각국이 대북제재에 동참하면 지정학적 리스크는 더욱 높아질 수 있는데, 이는 7월 들어 처음으로 순매도 전환한 외국인 자금의 추가 유입에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

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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