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책꽂이-좋은 권위] 존경받는 리더로 거듭나려면



■좋은 권위(조너선 레이먼드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 창업 8년만에 기업가치를 680억달러까지 끌어올리던 우버는 왜 악덕기업이 됐을까. 우버의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은 성추문과 부도덕성 등이 폭로돼 CEO에서 사임했다. 한국에도 대한항공, 미스터피자 등은 최고위층의 턱없는 갑질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저자는 이미스의 CEO로 재직할 때의 경험과 현재 고객을 코칭하며 얻은 사례를 책에서 소개한다. 1만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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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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