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에프앤리퍼블릭, 운영자금 목적 11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에프앤리퍼블릭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1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될 신주는 44만8,980주로, 발행가액은 1주당 2,45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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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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