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충방(001380)은 오는 9월 18일 1대321.6673374의 비율로 신동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생산설비와 기술,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사업지배력 강화 및 이익개선 효과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