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염색과 헤어시술로 인한 두피와 머릿결 손상은 현대인들에게 큰 스트레스이다. 제이준메딕스(대표 이진형)는 해양 폴리페놀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외품 제이놀 샴푸를 금번에 출시하였다.
파마나 염색, 탈색 등 여러 헤어 스타일 변화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다 보면 두피와 모발을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증상이 심할 경우 모발이 가늘어지고 심지어는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각종 스트레스와 미세먼지로 인한 눈에 안 보이는 두피의 염증 등도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탈모방지와 모발 굵기 개선제인 비오틴과 니코틴산마이드, D-판테놀, 아연피리치온액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이놀 샴푸는 제주도 청정해역에서 자란 감태에서 추출한 해양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두피관리 및 모발보호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천연 해조 바이오 신물질인 씨놀은 대한민국 최초로 미국 FDA NDI 인증을 받은 기능성 천연물질로 Ohio State Univ.에서 피부 암 예방 및 치료 물질로 효과가 입증되었고 Univ. of Washington에서 염증 치료 효과를 입증받았다. 지구에서 현존하는 원료 중 항산화 효과가 가장 우수한 바이오 신물질이며 두피건강과 모공 케어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에 더해 어성초, 자소엽, 들국화, 인삼, 쑥, 작약, 창포, 효모, 로즈마리 등 40여 가지의 성분으로 구성된 제이놀 샴푸는 별도의 모발 두피 케어를 할 필요가 없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올인원 샴푸이다.
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제이준메딕스와 보타메디 그리고 잉글우드랩이 공동 협력하였으며 제품을 생산하는 잉글우드랩은 QA와 QC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부서를 따로 두고, 이 부서의 관리 및 감독하에 제품을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cGMP) 기준에 부합되게 생산하고 있다.
제이준메딕스는 제이놀 샴푸를 시작으로 두피 케어용 에센스 등 의약외품과 관련된 새로워진 식약처의 기준에 부합되게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