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포스코 "튼튼한 스틸하우스, 저소득층에 든든한 울타리 되길"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단원들이 지난 19일 포항 구룡포에서 화재 피해 및 저소득층 가정에 기부할 스틸하우스 건축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는 인천과 포항·광양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5채를 기부했다.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가 적용된 스틸하우스 기부 사업은 2009년 시작돼 지금까지 총 27채가 기부됐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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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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