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모든 공휴일을 대체 공휴일로 지정하는 등 여행 산업과 해외진출 지원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제약업종, 재생에너지 확대 언급으로 신재생 에너지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4차산업을 촉발하는 인프라 건설과 육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발표로 관련된 전기전자 업종 등 수혜도 전망.
-19일 기준 코스피는 연초대비 19.91%나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6.35% 상승에 그치며 상대적인 소외감이 컸지만 이번주 들어 코스닥은 2.66% 상승하며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음. 이는 미국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외국인의 매수세가 주춤한 가운데 가격 매력이 부각된 코스닥의 반등이 이어진 결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