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기업
LG 시그니처, 美 아티스트 조너선 애들러와 손잡았다
입력2017.07.20 11:06:41
수정
2017.07.20 18:12:14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인 ‘LG 시그니처’의 마케팅을 위해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조너선 애들러와 손을 잡았다. 유명 디자이너인 조너선 애들러는 모던 라이프 스타일의 브랜드 매장인 ‘조너선 애들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섹스 앤드 더 시티’ ‘월&그레이스’ 등 유명 TV시리즈의 세트 디자인에 참여했다. 미국 고객들은 올 9월부터 뉴욕·시카고·샌프란시스코·댈러스·애틀란타·마이애미 등에 있는 조나단 애들러 매장 10여곳에서 LG 시그니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윤홍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