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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2년의 공백에도 인기↑ 5000석이 3분 만에 매진? 드라마 캐스팅까지

김재중 2년의 공백에도 인기↑ 5000석이 3분 만에 매진? 드라마 캐스팅까지김재중 2년의 공백에도 인기↑ 5000석이 3분 만에 매진? 드라마 캐스팅까지




가수 김재중이 2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했다.


김재중은 2년의 공백 후 최근 아시아 단독 투어를 통해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줬다.

지난 1월부터 아시아 단독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공연을 시작해 2월에는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등 3개 도시 9회차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일본 공연은 10만 관객으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태국에서는 5000석 규모의 티켓이 3분 만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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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난해 12월30일 전역한 그는 2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건재함을 보여줬다.

한편, 김재중은 새로운 드라마 ‘맨홀’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7일의 왕비’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연출 박만영, 유영은, 극본 이재곤,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하 ‘맨홀’) 측은 19일 핵웃음 유발하는 첫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김재중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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