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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9초대…볼트, 세계선수권 준비 '이상 무'



자메이카의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가 23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허큘리스 EBS 미팅 남자 1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오는 8월4일 런던에서 개막하는 자신의 은퇴 무대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이날 마지막 실전 테스트에 나선 볼트는 9초95(1위)로 시즌 첫 9초대를 찍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모나코=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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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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