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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셀카에 빠져든다~ 주말 최강자 시청률 32.1%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셀카에 빠져든다~ 주말 최강자 시청률 32.1%‘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셀카에 빠져든다~ 주말 최강자 시청률 32.1%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이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정소민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아푸지 말고 우리 햄보카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며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특유의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은 변한수의 셋째로 안중희와 매니저에서 서로 호감을 품게 되는 남녀 사이로 변화하는 변미영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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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버지가 이상해’가 주말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오늘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 42회는 32.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40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3,4%에 비해 1.3%P 낮은 수치지만, ‘아버지가 이상해’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유일하게 30%의 벽을 넘으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진=정소민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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