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자회사에 1,12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24일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차이나에 대한 1,124억9,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18년 7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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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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