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평정심’을 유지한다는것.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갈색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뜨리고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40이 넘었다니 믿을 수가 없네”,“진짜 예뻐요~”,“나이는 내가 다 먹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수는 1972년 생으로 1992년에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김지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