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중국기업인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신주 690만주를 발행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정소영 대표이사다. 회사 측은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 및 중국 헬스케어 산업 진출에 필요한 투자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