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47년 만에…남대문시장 "휴가 대신 세일"



3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C동 3층에서 상인들이 주방용품을 들고 할인행사인 ‘썸머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매년 8월7~12일 여름휴가로 철시했던 C동 1·3층 상인들은 올해는 47년 만에 처음으로 휴가를 반납하고 대규모 세일에 나섰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이규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