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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 앞 대로변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상가 분양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가 오피스텔 100% 분양에 이어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우성건영(주)에서 시공하는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지하 6층 지상 12층 규모로 1층부터 4층까지는 상가 134점포, 5층부터 12층까지 480실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1차 분양에서 오피스텔은 100% 분양 완료 되었다.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미사역 앞 중심상권 중 쇼핑 로데오길 초입 대로변에 위치하기 때문에 풍부한 유동인구와 미사강변도시 38,000세대 아파트 배후수요가 강점이다.


특히 2018년 미사역이 개통 예정이어서 미사역 주변 중심 상업지 대로변상권이 조기 활성화 되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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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분양 관계자는 “기존 1기 신도시인 분당 및 일산의 개발 사례 중 역세권 중심상권의 대로변 상가는 대부분 조기에 완판되고 임대수익과 매매가 상승 시세차익 등을 얻는 성공사례를 볼 때 미사역 주변 상가 역시 투자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하며, 사전 전화 상담 후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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