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머니+ 창업단신]풀잎채, 50호점 돌파기념 ‘바람씽씽 컬러부채’ 증정 外

△풀잎채, 50호점 돌파기념 ‘바람씽씽 컬러부채’ 증정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가 50호점 돌파 기념으로 8월 한 달 동안 바람씽씽 컬러부채를 선착순 1만 명에게 선물로 주는 ‘씨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인 기준 3인 이상 고객에게는 1개, 6인 이상 고객에겐 최대 2개까지 준다. 이벤트 혜택을 받으려면 본 이미지를 계산 시 매장에 직접 보여주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풀잎채 입점 백화점이나 쇼핑몰 DM 등에 있는 이벤트 이미지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풀잎채는 9월 15일부터 보름간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우대권’도 제공한다. 부채는 선착순이며 할인우대권은 8월 한 달 모든 식사 고객에게 선물로 준다.


△KFC, 신메뉴 ‘K14’ 출시



KFC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K14’ 치킨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치킨 한 마리를 한입 크기로 컷팅해 고객들이 가정에서 치킨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로컬치킨보다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신메뉴는 딜리버리 매장에서 제공되며 KFC 앱과 테이크아웃 고객들에 한해 판매된다.

KFC는 생맥주 1,500원, 아이스커피 500원이라는 가격파괴 정책을 통해 오랫동안 KFC를 아껴준 고객들에게 다양한 가격파괴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주스솔루션, 복숭아 에이드·자두 스무디 선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에너제틱 주스바 주스솔루션이 본격적 여름 시즌에 맞춰 ‘복숭아 에이드’와 ‘자두 스무디’를 출시했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 과일인 복숭아와 자두를 활용해 달콤 상큼한 맛은 물론 생과일의 향까지 살아있는 여름 시즌 한정 음료를 선보인다. 은은한 향을 머금은 ‘복숭아 에이드’는 부드러운 식감의 흰 복숭아(백도) 과육을 그대로 갈아 사용했으며 톡 쏘는 시원한 탄산수와 상큼한 레몬, 향긋한 로즈마리를 더해 청량감을 살렸다. 새콤달콤한 ‘자두 스무디’는 알이 굵은 신선한 자두의 씨를 뺀 과육을 갈아내 자두가 가진 맛과 향을 음료에 담았다. 각각의 음료 위에는 큼직한 복숭아와 자두를 올려 음료와 함께 원물 과일을 맛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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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8월 이달의 맛 ‘트로피칼 아일랜드’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8월 이달의 맛으로 열대과일의 시원한 맛을 담은 ‘트로피칼 아일랜드’를 출시한다. 트로피칼 아일랜드는 드래곤 후르츠, 아사이베리, 망고, 패션후르츠, 키위, 구아나바나 샤베트 등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열대과일의 맛을 상큼하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더블주니어 기준 3,800원.

배스킨라빈스는 8월 이달의 맛 출시와 함께 디저트 ‘스퀴즈미 망고 & 패션푸르트’, 케이크 ‘알로하 망고’, ‘알로하 파인애플’ 2종, 음료 ‘피치피치 블라스트’를 이달의 제품으로 선정해 특별한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 트로피칼 아일랜드 더블주니어 사이즈와 스퀴즈미 망고 & 패션푸르트를 각각 500원 할인된 3,300원, 2,400원에 판매한다. 피치피치 블라스트는 1,000원 할인된 3,500원 ‘알로하 케이크 2종’은 2,000원 할인된 2만4,000원이다.

△아리따움 ‘마이 레시피 팩’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이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DIY 팩 ‘마이 레시피 팩’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원하는 피부 고민만 골라서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조합을 통해 복합 피부고민에도 대응할 수 있다.

‘마이 레시피 팩 베이스’는 브라이트닝·보습·탄력·모공 4가지 핵심 피부 고민을 케어해준다. 뚜껑을 뜯어 사용하는 요거트 용기 형태로 제작돼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베이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드레싱이나 파우더를 섞어 사용하여 복합 피부고민을 해결해준다.

‘마이 레시피 팩 드레싱&파우더’는 8가지 효능 소재를 담은 드레싱과 파우더 제품으로 효능 소재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색상과 향, 제형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를 더해준다. 함께 출시되는 ‘마이 레시피 팩 전용 스파츌러’로 내용물을 편리하게 섞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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