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053660)는 7일 채권은행의 반대로 지난 해 결정한 물적분할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해 2월 17일 기계가공, 조립, 열처리 사업부문의 분할을 결정한 바 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