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신(가운데) 롯데홈쇼핑 대표이사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300가구를 초청해 말복(8월11일)을 앞두고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