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과거 제니퍼 로렌스는 베니티 페어(Vanityfair)의 커버 모델로 나서면서 누드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1981년 사진작가 리차드 아베든이 패션 잡지 ‘보그’(Vogue)를 통해 선보인 누드 화보에 대한 오마주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렌스 섹시하다”,“진짜 뱀일까?”,“야성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베니티 페어]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