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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연인이 아닌 이유? "24살 이상은 안 만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연인이 아닌 이유? “24살 이상은 안 만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연인이 아닌 이유? “24살 이상은 안 만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일관된 취향이 화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그를 잘 아는 팬들은 만약의 가능성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일관된 취향은 이미 정평이 나 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그가 만났거나 열애 의혹이 제기된 상대는 모델 크리스틴 장, 엠버 발레타, 에바 헤르지고바,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록시 호너, 니나 아그달 등으로, 모두 모델이거나 모델 뺨치는 장신. 아주 마른 체격에 금발이어야 하고, 24살 이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실제로 해외 언론과 누리꾼들이 그를 ‘24살 이하는 만나지 않는 남자’로 비판할 만큼, 여자친구가 25살이 되기 전에 헤어지는 남자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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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증명하듯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은 열애설을 부정했다.

누리꾼들은 “레오 취향 다 아는데 열애설은 무슨..”,“레오랑 케이트는 진짜 지옥의 절친임. 남들 다 수상하게 생각해도 지들은 연인 아니라고 생각할 걸 평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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