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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우월주의 폭력시위 규탄"
입력2017.08.14 18:09:14
수정
2017.08.14 18:09:14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전날 발생한 백인우월주의 폭력시위를 규탄하는 시카고 시민들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희화화한 인형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전날 시위로 3명이 사망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묵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논란을 키웠다. /시카고=AFP연합뉴스
-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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