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은 셀트리온의 KOSPI 이전상장 및 코스피200 신규편입에 따른 주가/수급영향에 대한 판단
-2000년 이래 이전상장 이후 K200에 신규편입됐던 11개의 사례를 살펴보면, 대부분 주가와 기관 수급측면에서 중립이상의 긍정적 영향이 확인.
-이전상장 직후 셀트리온 KOSPI 시총순위는 25위. 이는 K200 신규상장 특례편입 기준을 여유롭게 충족하는 규모.
-셀트리온의 코스피200 내 유동시총 비중은 0.99%에 해당할 것이며, 3,000억원대 BM 트래킹 신규수요가 발생할 전망
-KOSDAQ 중소형주 시장의 공동화·구조적 침체 가능성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