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의 언니인 김성령의 20대 못지 않은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김성령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와 여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홍콩에서 진행된 이 화보는 50세의 나이에도 불구, 20대 못지 않은 아름다움과 미모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나이는 내가 다 먹었나봐”,“김성령, 김성경 자매 다 정말 동안이다”,“김성령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루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