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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김이나, SNS 종영소감..."시즌2 제발"

‘하트시그널’ 김이나, SNS 종영소감...“시즌2 제발”‘하트시그널’ 김이나, SNS 종영소감...“시즌2 제발”




‘하트시그널’ 김이나가 SNS에 종영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연애에서 진심만큼이나 중요한건 마음이 전달되는 방식과 과정이요, 결정적 순간은 대단한 때가 아닌 흘려보낸 사소함 속에 있단걸 다시금 깨달았던 #하트시그널 ! 두번째 사진은 우리 세린양이 만들어서 선물해준 연필꽂이-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님 #아쉬워 #시즌2제발”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나는 하트시그널의 출연자, 제작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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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수고 많으셨어요~”,“시즌2 나왔으면 ㅜㅜ”,“이나 여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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