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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태평양사령부 “北미사일 3발 모두 실패...美본토·괌 위협 없어”
입력
2017.08.26 10:44:04
수정
2017.08.26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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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선군절’을 맞이해 북한군 특수부대의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을 위한 가상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연합뉴스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26일 북한이 26일 단거리 미사일 3발을 발사했지만 2발은 비행에 실패하고 1발은 발사 즉시 폭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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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벤험 태평양사령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중 첫 번째와 세 번째는 비행에 실패했으며 두 번째는 바로 폭발했다”고 분석했다.
또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 본토와 괌에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권경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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