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

웨딩플래너로 나선 한화생명 임직원들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김현철(오른쪽 두번째)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등 임직원들이 결혼식 꽃장식을 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은 한화생명에서 영업팀장으로 성공한 2쌍의 중국교포로, 고국 정착 과정에서 결혼식을 못 올린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한화생명 임원들이 웨딩플래너로 나섰다. /사진=한화생명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김현철(오른쪽 두번째)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등 임직원들이 결혼식 꽃장식을 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은 한화생명에서 영업팀장으로 성공한 2쌍의 중국교포로, 고국 정착 과정에서 결혼식을 못 올린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한화생명 임원들이 웨딩플래너로 나섰다. /사진=한화생명




관련기사



정영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