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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6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7.08.31 17:24:00 수정 2017.08.31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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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이 김해무계지역주택조합아파트 수분양자에 대한 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서희건설 자기자본 대비 25.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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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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