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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방’ 차오루, 이수경 대타 긴급 투입 “2시간 전 자다가 연락받아”

‘세모방’ 차오루, 이수경 대타 긴급 투입…“2시간 전 자다가 연락받아”




‘세모방’ 차오루가 긴급 투입됐다.

2일 방송된 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차오루가 이수경의 대타로 긴급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오루는 “2시간 전에 연락이 왔다. 자다가 갑자기 왔다. 살다 살다 이런 일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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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상욱은 차오루의 발음을 못 알아듣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G BUS TV ‘어디까지 가세요?’와 협업에 나서 는 567번 버스를 타고 한 바퀴를 먼저 돌아 종점까지 도착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사진=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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