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기상청이 3일 오전 12시 29분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규모 5.6 인공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길주군 풍계리는 북한이 5차례 핵실험을 진행한 핵실험장이 위치한 곳이다.기상청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신다은기자 down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