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이탈리아 '반피 와인' 1만원대에 즐기세요

홈플러스 '슈퍼스타 와인' 시즌 2 실시

레드2종, 화이트 1종 1만 8,900원 판매

소비자들의 와인 사랑이 지속 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주류 수입 동향을 조사한 결과 와인은 1억 1,146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맥주 수입이 크게 늘었지만 와인 역시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고급제품 시장은 두터운 마니아층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홈플러스가 프리미엄 와인의 대중화를 위한 ‘슈퍼스타 와인 프로젝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7 슈퍼스타 시즌2의 첫 번째 주자로 이탈리아 ‘반피(Banfi)’ 와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반피 브랜드는 국내에 롯데주류를 통해 끼안티 클라시코,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등 현재까지 약 20여 종이 소개된 바 있으며 이미 국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높이 형성되어 있다. 반피 와인이 생산되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카스텔로 반피 와이너리는 환경, 사회 및 윤리적 책임, 고객 만족 분야 등에서 ISO(국제표준화기준) 인증을 받은 전 세계 최초 와이너리다. 이번에 홈플러스를 통해 선보이는 슈퍼스타 시즌2 와인은 반피 아르티지아노 끼안티 클라시코(레드), 반피 아르티지아노 로쏘 디 몬탈치노(레드), 반피 폰타넬레 샤도네이(화이트) 등 3종이다.

우선 반피 아르티지아노 끼안티 클라시코는 산지오베제가 주는 산도와 타닌의 발란스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탄탄한 구조감이 느껴지는 와인으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등에 잘 어울린다.


반피 아르티지아노 로쏘 디 몬탈치노는 부드러운 타닌과 묵직한 보디감으로 여운이 길게 남는 것이 특징으로 숙성된 치즈나 양고기 등과 마시면 좋다. 반피 폰타넬레 샤도네이는 샤도네이 품종으로 만든 프리미엄 와인으로, 토스카나 지역 떼루아의 특성으로 인해 산도가 있고 묵직한 보디감이 특징이다. 특히 반피 폰타넬레 샤도네이는 이탈리아 현지 와이너리에서 연간 생산량 및 국가별 할당량이 정해진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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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지난 3년간 와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탈리아 와인은 줄곧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인기 와인 중 하나로 1위인 칠레 와인과도 매년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에는 국내에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이탈리아 와인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슈퍼스타 시즌2를 통해 약 7만 병의 물량을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 시즌2 이탈리아 반피 와인 3종은 홈플러스 전국 140개 점(동김해점, 김제점 제외)를 통해 종류별로 1만 8,900원에 판매되고, 반피 와인 론칭을 기념해 리델잔 패키지를 준비해 점포별 한정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손아름 홈플러스 와인 바이어는 “지난해 슈퍼스타 시즌1을 통해 프리미엄 와인의 대중화를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면 올해는 그 명성을 이어 매니아층을 위한 와인을 소싱해 보다 넓은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며 “이번에 시즌2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반피 와인을 통해 그 동안 국내에서 즐기던 이탈리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이탈리아 반피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이탈리아 반피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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