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삼점영의 ‘수분왕마스크’(사진)는 강력한 수분 공급을 통해 세포의 수분함유량을 높여주는 시트 마스크다. 히알루론산 등 3종의 천연보습인자(NMF) 성분을 통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예방한다.
청정 바다인 한국 울릉도산 해양심층수가 포함돼 있어 즉각 수분에너지를 공급하며 효소성분을 통해 아쿠아포린을 활성화시켜 피부에 수분이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또 피부 굴곡을 따라 마스크팩이 완벽히 밀착돼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최소화한다. 사용 후 떼어내거나 세수를 해도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황은주 더삼점영 대표는 “기존 마스크팩은 에센스를 통해 피부 표피의 각질을 불려 일시적으로 피부가 촉촉해졌다고 느끼게끔 해주는 것에 불과했다”며 “수분왕 마스크팩은 세포의 수분함유량을 증가시키는 원리로 피부건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훨씬 높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