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이종석 ‘삼시세끼’ 게스트 출연” (공식입장)

배우 이종석이 ‘삼시세끼’ 출연한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관계자는 5일 오전 서울경제스타에 “이종석이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한다. 최근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종석의 ‘삼시세끼’ 출연은 윤균상과의 친분에서 시작됐다. 윤균상과 이종석은 SBS 드라마 ‘피노키오’로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이종석의 출연은 윤균상과 의리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시세끼’는 최근 한지민을 시작으로 이제훈, 설현 등 게스트를 차례차례 모셨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게스트간의 다채로운 케미로 신선한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