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세계 항공 발전 위해 100개국 전문가 맞손

정일영(앞줄 왼쪽 여섯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안젤라 기튼스(〃〃 일곱번째)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사무총장 등 주요 세계 항공·공항 분야 귀빈들이 6일 오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세계항공콘퍼런스’ 개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콘퍼런스는 7일까지 전 세계 100개국 7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 항공 업계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영종도=이호재기자정일영(앞줄 왼쪽 여섯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안젤라 기튼스(〃〃 일곱번째)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사무총장 등 주요 세계 항공·공항 분야 귀빈들이 6일 오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세계항공콘퍼런스’ 개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콘퍼런스는 7일까지 전 세계 100개국 7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 항공 업계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영종도=이호재기자





정일영(앞줄 왼쪽 여섯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안젤라 기튼스(〃〃 일곱번째)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사무총장 등 주요 세계 항공·공항 분야 귀빈들이 6일 오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세계항공콘퍼런스’ 개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콘퍼런스는 7일까지 전 세계 100개국 7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 항공 업계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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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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