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에 모인 700여 명의 세계 항공·공항 전문가

전 세계 100개국 700여 명의 항공·공항 전문가가 모여 세계 항공업계의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제2회 세계항공컨퍼런스' 개회식이 6일 오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안젤라 기튼스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사무총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전 세계 100개국 700여 명의 항공·공항 전문가가 모여 세계 항공업계의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제2회 세계항공컨퍼런스' 개회식이 6일 오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안젤라 기튼스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사무총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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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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